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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영, 김문수 대선 출마 소식에 "모든 집 전화 거실 듯"

입력 2012-04-22 15:59:37 | 수정 2012-04-24 15:20:30
김문수 경기지사가 2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유명 인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통해 속내를 드러냈다.

소설가 공지영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(@congjee)에 '이제 전 국민의 이름을 물어봐 주실 것 같아 설레인다'라는 한 누리꾼의 멘션을 전하면서 '모든 집에 전화도 거실 듯'이라고 적었다.

김 지사가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것을 비꼰 것이다. 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 남양주소방서의 한 소방관이 자신의 전화에 제대로 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사조치를 해 논란을 빚었다.

여균동 영화감독은 자신의 트위터(@duddus58)에 '김문수의 대선출마선언(=지사사퇴)이 봄소식인양 즐겁다'는 글을 올렸다.

한편 김 지사는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'오늘 대선출마선언을 통해 기적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어가는 행진에 국민여러분을 초청했습니다. 정치세력을 등에 업거나 어떤 기교도 없이 오로지 뜨거운 애국심으로 가는 길입니다.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?'라는 멘션을 트위터에 적었다.

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@hankyu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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